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국내 첫 사진전이 진행중이야. 프리다 칼로는 여섯 살 때 소아마비를 앓고 침대에 누워 보내는 날이 많았어. 17세가 되던 1925년, 칼로와 남자친구가 탄 버스가 전차와 충돌하여 왼쪽 다리가 부서지고, 수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지.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 세 번의 유산 등 그녀의 인생에는 정말 많은 고통이 있었어. 하지만 그녀는 이 고통에 잠식 당하지 않고, 더욱 위대한 예술가로 재 탄생했어. 이번 전시에서 그녀의 일생을 들여다보랭.
- 기간 : 2022.12.23 (금) - 2023.03.26 (일)
- 장소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17)
예매하기





ⓒ 인터파크 티켓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국내 첫 사진전이 진행중이야. 프리다 칼로는 여섯 살 때 소아마비를 앓고 침대에 누워 보내는 날이 많았어. 17세가 되던 1925년, 칼로와 남자친구가 탄 버스가 전차와 충돌하여 왼쪽 다리가 부서지고, 수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지.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 세 번의 유산 등 그녀의 인생에는 정말 많은 고통이 있었어. 하지만 그녀는 이 고통에 잠식 당하지 않고, 더욱 위대한 예술가로 재 탄생했어. 이번 전시에서 그녀의 일생을 들여다보랭.
예매하기
ⓒ 인터파크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