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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킹2023-11-10 11:19
헉! 박노해님의 사진 에세이집은 못참을랭!
하이와이맨2023-11-10 11:24
와, 이 올리브나무 아래 사진 에세이 진짜 궁금하네요🌳✨ 에세이를 읽고 싶은 이유는, 그 순간의 감동과 아름다움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것 같아서입니다. 박노해 시인의 눈으로 본 올리브나무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공감하고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하네요. 이 사진이 어떤 감성을 자아낼지, 함께 공유하며 그 순간에 빠져들고 싶어졌어요! 😊📖
밀랭2023-11-10 11:30
어머나 이런 좋은 이벤트가 🤭 올리브 색은 사람의 마음을 계속 끌어 당기는 힘이 있어서 계속 보고 싶은데 책 제목도 올리브 나무 아래라니! 너무 몽글몽글하다
제니도2023-11-10 11:49
박노해씨 전시도 종종간다네 사진도 글도너무좋다넹 ㅠㅠ + 올리브도 너무좋아한다넹.!!ㅎㅎ올리브 나무는 아니지만 은행나무아래서 읽어보고싶당당당!!!요!!!
룰루2023-11-10 16:04
우와! 너무 매력적인 책이다! 시인이 쓴 에세이라니 넘 궁금해! 거기에 매력적인 사진까지..! 사진과 책이 좋은 나에게 넘 좋은 책일 거 같다랭..!
찐토심2023-11-10 16:11
흑백 사진이네..?내용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랭..! 살짝 봤는데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문구가 너무 와닿는다. 내 자신이 먼저 든든해야겠지?? 주말에 뜨뜻한데 누워서 읽고 싶다랭..!
문구가 너무 와닿는다. 내 자신이 먼저 든든해야겠지?? 주말에 뜨뜻한데 누워서 읽고 싶다랭..!
유진2023-11-10 22:52
천년을 살아온 올리브 나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너무 기대된다랭! 인간의 수명을 훨씬 넘어서 살아온 나무로부터 어떻게 생을 살아가야하는지 느껴보고 싶다랭
빙봉2023-11-13 14:49
요즘 종이책을 안 읽어서 머리가 팝콘 브레인 그 잡채가 되어버린 발랭이양 😱😱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나는 이 일을 왜 하는지, 이 일을 해서 어떤 것을 얻어가려고 하는지 의미를 잊어버린 요즘,,
이 책이 나에게 아주 힐링과 현답을 줄 것 같아! 편안한 하루를 선물해주길 바랭 😊😍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나는 이 일을 왜 하는지, 이 일을 해서 어떤 것을 얻어가려고 하는지 의미를 잊어버린 요즘,,
이 책이 나에게 아주 힐링과 현답을 줄 것 같아! 편안한 하루를 선물해주길 바랭 😊😍
김그린2023-11-15 13:50
주말에 시험이 끝나고 이제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리브나무 아래에서 라는 책을 보니 종이책을 읽고싶은 생각이 더 강해졌어! 따듯한 초겨울 햇볕을 쐬면서 귤하나 까먹으면서 읽는 올리브나무 아래에서는 얼마나 따듯할까😆 기대돼
tess2023-11-16 17:02
박노해 시인의 사진 에세이라니!!! 주말에 집에서 읽으면서 힐링하고 싶다랭!!
그런 다음 서촌에 있는 사진전 다녀오고 주말랭이가 추천해주는 서촌 코스 쫙 돌면 완벽한 주말 ㅠㅡㅠ 최고다랭
그런 다음 서촌에 있는 사진전 다녀오고 주말랭이가 추천해주는 서촌 코스 쫙 돌면 완벽한 주말 ㅠㅡㅠ 최고다랭
올리브나무 아래 ©park_noh
집에서 재충전이 필요한 주말, 읽고 나면 푸른 나무처럼 기운 솟는 책과 함께 힐링할랭? 박노해 시인이 만난 천 년의 올리브나무에 담긴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올리브나무 아래 사진 에세이를 선물할게.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좋은 열매를 아낌없이 나누는 올리브나무의 강인함에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거랭. 지금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 쓰면, 랭랭이에게 선물한다랭!
<올리브나무 아래 도서 증정 이벤트>
📅 기간: 11.10(금) ~ 11.16(목)
🎁 선물: 도서 올리브나무 아래 (5명, 당첨자는 대댓글 및 개별 이메일로 안내)
📌 참여 방법
1) 주말랭이 홈페이지 로그인 하고(필수)
2) 해당 게시물에 댓글 쓰면 참여 완료!
Tip: 놀이터에서 게시물 or 댓글 1개 이상 작성 시 당첨 확률 ✌️배 UP!
놀이터에 글 쓰고 당첨 확률 높일랭📝
* 본 이벤트는 어떠한 유상 대가도 받지 않았다랭 *
올리브나무 아래 ©park_nohae
올리브나무 아래 ©park_nohae
올리브나무 아래 ©park_no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