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리움미술관이 9월 2일부터 기획 전시, 상설 기획 전시, 특별 프로젝트 등 6개의 전시를 동시 개막해. 이 중에서도 구름산책자는 리움미술관의 첫 아시아 전시로 현대 미술을 비롯해 건축, 디자인,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5점을 만날 수 있어. 틀에 맞게 기획된 기존 아시아 전시와 달리 자유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관점에서 기획되었다고 해. 딱 오늘(9월 2일) 오픈해서 예매 가능한 날짜가 넉넉하고, 미술 주간동안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고 하니 리움의 다양한 전시를 구경해봐도 좋다랭
- 기간/ 22.09.02 - 23.01.08
- 장소/ 리움미술관
- 관람료/ 성인 기준 12,000원 *사전 예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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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리움미술관 인스타그램)
한남동 리움미술관이 9월 2일부터 기획 전시, 상설 기획 전시, 특별 프로젝트 등 6개의 전시를 동시 개막해. 이 중에서도 구름산책자는 리움미술관의 첫 아시아 전시로 현대 미술을 비롯해 건축, 디자인,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5점을 만날 수 있어. 틀에 맞게 기획된 기존 아시아 전시와 달리 자유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관점에서 기획되었다고 해. 딱 오늘(9월 2일) 오픈해서 예매 가능한 날짜가 넉넉하고, 미술 주간동안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고 하니 리움의 다양한 전시를 구경해봐도 좋다랭
(사진 출처: 리움미술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