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형근: 왼쪽 얼굴 (12/8 ~ 1/29)

 

지난 20여년동안 아줌마, 여고생, 군인 등, 한국 사회 특정 인물군의 모습을 초상화하며, 그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불안감과 정서적인 흔들림에 주목해 온 오형근 작가. 이번에는 이태원에서 만난 불특정 다수의 젊은이들의 왼쪽 얼굴을 사진에 담았어. 오형근은 이들을 모호하게 외진 경계의 인물들로 바라보며, 그들의 불안을 새로운 징후로 담고 있다고 해. 때문에 전시 제목으로 사용된 ‘왼쪽(left) 얼굴’의 왼쪽(left)은 다른 방향으로써 왼쪽(left)이기도 하지만, 남겨진 흔적으로써 쪽(left)이기도 하다랭.


- 장소: 아트선재센터 2 전시실(3층)

- 기간: 12. 08 ~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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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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